8일 서울 봉래동 프랑스 문화원에서 열린 '김영실의 히말라야 사진전'에 참석한 사진작가 김영실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프랑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 김영실의 이번 사진전에서는 ‘히말라야, 바람이 머무는 곳’의 생생한 영화 현장 사진들을 만나볼 수 있다. '히말라야, 바람이 머무는 곳'은 배우 최민식의 복귀작이기도 하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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