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 환경보전협회 회장은 9~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환경분야 국내 최대규모 전시회인 '제31회 국제환경기술전'을 연다.

이번 전시회에는 미국 독일 일본 등 24개국에서 273개 업체가 참가하며,'순수국산화 LPI 하이브리드 저탄소 녹색 자동차' 등 녹색성장을 견인하는 핵심기술과 신제품 1500여종이 전시된다. 40여개국에서 600여명의 해외 바이어들이 초청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