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우방랜드의 매각 주간사인 삼일회계법인은 8일부터 오는 17일까지 C&우방랜드 인수의향서를 접수한다고 공시했다.

접수장소는 서울시 남대문로5가 631번지 STX남산타워 13층 삼일회계법인 TS/FAS 2본부다. 제출서류는 비밀유지확약서, 인수의향서 및 첨부서류 등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