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06.05 17:18
수정2009.06.05 17:18
원.달러 환율이 어제보다 8월 내린 1천243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환율은 1천244원으로 거래를 시작해 주가가 강세를 보이면서 내림세를 나타냈지만
달러 매수세와 결제수요가 하락폭을 제한했습니다.
외환시장 관계자들은 환율이 당분가 1천230원에서 1천250원 사이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박스권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박진규기자 jkyu200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