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국도자기家 3세 김영집 수백억 횡령혐의 징역 3년 6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부장판사 윤경)는 4일 수백억원을 횡령 · 배임한 혐의로 기소된 한국도자기 창업주의 손자 김영집씨에게 징역 3년6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범행 액수가 거액인 데다 범행의 내용이 시장경제 질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등 죄질이 매우 중하다"고 판결했다.

    김씨는 코스닥 상장사인 엔디코프와 코디너스를 인수해 운영하면서 회사돈 362억원을 횡령 · 배임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기소됐다.

    서보미 기자 bmse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포토] 미래형 재난대응 이상 무

      26일 오후 서울 은평구 서울소방학교 지하철훈련장에서 열린 서울소방재난본부 ‘미래형 재난대응 체계’ 공개 시연 행사에서 국내 최초 AI 사족보행 로봇이 인명 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 지하 공동구 등 유해가스와 농연으로 소방대원의 진입이 어려운 현장에 투입되는 4족보행 로봇은 라이다(LIDAR)와 8종 가스 측정기를 탑재해 실시간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인명 검색이 가능하다.최혁 기자

    2. 2

      '北 무인기' 대학원생 구속…"증거인멸·도망 염려"

      북한에 무인기를 날려 보낸 혐의를 받는 30대 대학원생 오모씨가 26일 구속됐다.서울중앙지법 부동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형법상 일반이적·항공안전법 위반·군사기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오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를 인멸할 염려와 도망할 염려가 있다"라며 영장을 발부했다.군경 합동 조사 태스크포스(TF)가 입건한 7명의 피의자 가운데 구속된 것은 오씨가 처음이다. TF는 오씨가 범행을 주도한 주범 격으로 판단했다.영장 심사에서 여러 차례 강도 높은 조사를 받은 오씨는 북한이 일반이적죄가 규정하는 '적국'에 해당하는지 법적 논쟁이 있다며 불구속 수사 필요성을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앞서 언론 인터뷰를 자청한 그는 '북한 우라늄 공장의 방사능 오염 수치를 확인하려 했다'고 주장했었지만, 법정에서는 무인기로 얻은 정보를 연구나 사업에 활용하려 했다는 취지로 입장을 일부 선회한 것으로 전해졌다.오씨 등이 무인기를 날려 보낸 사실은 지난달 초 북한이 한국 무인기 침투를 주장하며 알려졌고, 이후 민간의 무인기 운용 가능성이 거론되자 이재명 대통령은 군경이 합동해 엄정 수사하라고 지시했다.TF는 무인기를 제작한 장모씨, 무인기 업체의 대북 전담 이사를 자처한 김모씨와 함께 오씨와 금전 관계가 드러난 국가정보원 직원, 오씨가 무인기를 날릴 때 동행한 육군 특수전사령부 대위와 무인기가 찍은 영상을 확인한 국군 정보사령부 대위 등을 현재 피의자로 조사 중이다.오씨의 구속으로 TF 수사는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3

      사기 수배자, 검찰 수사관 검거 시도 중 도주…경찰이 잡았다

      사기 혐의 수배자가 검찰 수사관들이 검거를 시도하던 중 도주했다가 3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26일 의정부지검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1시께 의정부지검 소속 수사관들이 사기 혐의 수배자 40대 남성 A씨를 검거하기 위해 서울시 강남구 그의 주거지로 찾아갔다.수사관들은 강제로 문을 개방한 뒤 A씨를 대면했지만, A씨는 다른 사람 이름을 대거나 신분증은 없다고 하는 등 둘러댔고, 검거 시도에 강하게 항의했다.A씨의 이 같은 태도에 수사관들은 추가 확인을 위해 잠시 주거지 밖으로 나왔고, 그 사이 A씨는 차를 몰고 도주해 버렸다.약 3시간 동안 경기 용인시 방향으로 도주한 A씨는 추적에 나선 경찰에 붙잡혔다.A씨는 20여년 전 강도살인 전과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고, 경찰로부터 A씨의 신병을 넘겨받은 검찰은 그를 의정부 교도소에 수감했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