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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설과 황제 9년만의 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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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세기 최고의 골퍼' 잭 니클로스(왼쪽)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GC에서 열린 메모리얼 스킨스게임에 함께 출전,환하게 웃고 있다. 두 선수가 같은 조로 플레이한 것은 2000년 USPGA챔피언십 1,2라운드 이후 9년 만이다. /더블린(미국 오하이오주)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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