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청소년 '생명의 숲 교실' 입력2009.06.04 18:02 수정2009.06.04 18: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상록재단은 올해부터 청소년 대상 체험 학습 프로그램인 '생명의 숲 교실'을 운영하기로 하고 4일 첫 행사를 열었다.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8번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 총 650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남상건 LG상록재단 부사장이 이날 경기도 광주시 태화산 학술림에서 열린 '숲 교실'에서 서울 신림중학교 학생 40여명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법원장들, '내란재판부·법왜곡죄' 입장 밝혔다…"위헌성 커 심각 우려"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와 법왜곡죄 신설에 대해 전국 법원장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전국 사법행정을 이끄는 천대엽 법원행정처장(대법관)과 각급 법원장들은 5일 오후 2시 서초동 대법원 청사 대회의... 2 [속보] 법원장들 "선고 예정 상황…사법부 믿고 결과 봐주시길 부탁" [속보] 법원장들 "선고 예정 상황…사법부 믿고 결과 봐주시길 부탁"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속보] 법원장들 "국민·국회 노력으로 헌정질서 회복 감사" [속보] 법원장들 "국민·국회 노력으로 헌정질서 회복 감사"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