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산업이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유전자 검사 기관 허가를 받아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한국기술산업은 자사가 보유한 분자 진단 기술을 바탕으로 유전자 검사 시장 진출 계획을 밝힌 바 있습니다. 또한 질병의 진단, 예방, 치료에 그 목적을 두고 의료기관에서 의뢰된 검체에 대해서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