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의 신형 'X박스' 소개하는 스필버그 입력2009.06.02 17:53 수정2009.06.03 10: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계적인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가 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게임 전시회 'E3 2009'에 참석,온 몸을 이용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신형 게임기 'X박스360'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MS가 닌텐도의 동작인식 게임기 '위(Wii)'에 대항하기 위해 만든 'X박스360'은 이날 첫 공개됐다. /로스앤젤레스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섹시 댄스로 화제 오른 中 체조선수…계정 풀리자 팔로어 폭증 선정적인 섹시 댄스 영상을 올려 스포츠계에서 비난받아 폐쇄됐던 중국 전 체조선수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이 복원되자마자 팔로어 350만 명이 늘어 화제다.7일(현지 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 2 [속보] ECB 3연속 금리인하…예금금리 3.25%→3.00%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저커버그, 트럼프 취임식에 100만 달러 쾌척 "관계 개선 목적"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를 운영하는 메타 플랫폼스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취임식 준비 펀드에 100만달러(14억3000만원)를 기부했다.미국 언론들은 11일(현지시각) 이같이 보도했다. 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