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TNGT' 여성복 사면 셔츠 공짜 입력2009.06.02 17:27 수정2009.06.03 1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패션의 비즈니스 패션 브랜드'TNGT'가 오는 30일까지 '스마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여성복 25만원 이상 구입시 6만원 상당의 셔츠를,남성복 티셔츠 2장 이상 구입시 서상영 라인의 메시 모자를 각각 준다. 구매액 10만원당 즉석복권 1장씩 제공,추첨을 통해 유럽왕복 항공권 · 아이팟터치 · 티셔츠 등의 경품을 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긴급 진화 나선 경제팀…비상체제 가동해 국정공백 '최소화'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경제팀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이 14일 국회를 통... 2 한덕수 국무총리 권한대행 체제 가동…안보부터 챙길 듯 한덕수 국무총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의결서가 대통령실에 전달된 14일부터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로 지위가 바뀐다. 1948년 정부 수립 이래 대통령 하야나 암살, 탄핵안 의결 등으로 ... 3 '신용카드 할부' 딱 한 달 늘렸을 뿐인데…명세서 보고 '깜짝' 카드사들이 한동안 중단했던 5~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부활했다. 연말을 맞아 소비 심리를 되살리기&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