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부영 회장은 최근 제주도에서 열린 한 · 아세안 정상회담에 참석한 훈센 캄보디아 총리,부아손 라오스 총리와 각각 만나 주택 건설,항공 및 도로 인프라 건설 등과 관련한 투자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회장은 특히 한국 기업들이 좀 더 진출할 수 있도록 투자 여건을 조성해 달라고 요청했다.

부영은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에서 주택건설사업을 활발히 진행 중이며 학교 및 교육기자재 등을 지역사회에 기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