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06.01 18:10
수정2009.06.01 18:10
1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거북이 달린다’(감독 이연우, 제작 씨네2000)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선우선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김윤석, 정경호 주연의 ‘거북이 달린다’는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신출귀몰 탈주범(정경호)에게 모든 것을 빼앗긴 시골 형사(김윤석)의 질긴 승부를 그린 영화로, 오는 11일 개봉예정이다.
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