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슈프리마, 무상증자 결정에 상한가 입력2009.06.01 13:15 수정2009.06.01 13: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슈프리마가 무상증자 결정에 상한가로 직행했다.1일 오후 1시11분 현재 슈프리마는 가격제한폭(14.88%)까지 오른 8만8000원을 기록 중이다.이날 슈프리마는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100% 비율의 무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오는 19일이며, 발행되는 신주 304만2000주는 다음달 21일 상장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후 증시 흐름 보니…"불확실성 완화 인식"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면서 ‘계엄 사태’로 흔들렸던 증시 방향에도 관심이 쏠... 2 밸류업 프로그램 '빨간불'…"정책 동력 약화 불가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됐다. 대통령이 법적 직무 정지 상태가 되면서 금융투자업계에선&... 3 정치 테마주 다시 '요동'…개미 몰린 이재명株 '폭등'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안이 14일 가결되며 정치 테마주들도 다시 한번 요동칠 것이란 관측이다. 이미 계엄 사태 이후 지지부진한 지수 흐름 속, 상한가 종목의 대다수를 주요 정치인 관련주가 차지할 정도로 투자자 관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