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귀향길 입력2009.05.29 22:49 수정2009.05.29 22:5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29일 오후 수원 연화장에서 화장을 마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골함을 든 아들 노건호씨 권양숙 여사가 봉하마을로 향하고 있다.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정상외교·경제정책 '올스톱'…트럼프 2기 대응 골든타임에 직격탄 2 한총리·한동훈, 오전 11시 당사서 회동…국정수습 방안 논의 [종합] 3 한동훈, 오늘 한총리와 회동…'尹 퇴진 로드맵' 나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