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룰라, 안티에이징 엑스포 홍보대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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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한국경제신문빌딩에서 인기가수 룰라, 탤런트 박시후, 모델 조수아가 한경미디어그룹(한국경제신문, 한경닷컴, 한국경제TV)이 주최하는 안티에이징 엑스포 2009(Anti-aging EXPO 2009)'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위촉장을 받은 룰라의 리더 이상민은 “'안티에이징 엑스포 2009'의 홍보대사가 되어 영광스럽지만, 책임감도 느끼게 된다. 앞으로 활동하면서 많은 팬들과 국민여러분께서 보다 젊고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적극 알리겠다"고 밝혔다.
신상민 한국경제신문사장은 “항노화의학과 관련한 정보습득을 통해 나이보다 젊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생각이 모든 국민들에게 퍼져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티에이징 엑스포는 고령화 웰빙시대를 맞아 중,장,노년층뿐만 아니라 20~30대 노화방지 욕구를 총족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노화방지 관련 상품의 판로를 확대하여 연관 산업 활성화에 기여함은 물론 항노화 분야에 대한 일반인의 이해를 높이고자 준비된 행사로서 우리나라 항노화 산업을 대표로 하는 국내 유일의 노화방지 전문 박람회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조은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