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박쥐'로 제62회 칸 영화제 심사위원상을 받은 박찬욱 감독이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이현승 감독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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