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26일 아제르바이잔 석유공사로부터 3억5000만원 규모의 본사 사옥 2차 설계변경 용역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7월8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