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북한의 2차 핵실험 등의 영향으로 사흘만에 오름세로 전환됐다.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지난 22일보다 1.6원이 오른 1249원으로 마감됐다.

한경닷컴 박세환 기자 gre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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