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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亞 증시, 혼조세…中 수급부담에 4일째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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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주요 증시가 25일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니케이지수는 105.42포인트(1.14%) 오른 9331.23로 오전장을 마감하며 장중 9300선을 돌파했다.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지난주 국제 상품시장에서 원자재가격이 상승한 것에 힘입어 원자재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신일본제철이 3.8%, JFE홀딩스가 3.3% 오르는 등 철강주들이 급등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오전 11시 26분 현재 0.75% 오른 6788.82를 기록하고 있고, 홍콩 항셍지수는 0.40% 하락한 1만6995.31을 나타내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4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현재 1.62% 내린 2555.63을 기록하고 있다.

    조용찬 한화증권 중국EM분석팀장은 "중국 증시에 가장 큰 악재 가운데 하나가 수급문제였는데 중국증권관리감독위원회(CSRC)가 8개월간 중단됐던 기업공개(IPO)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면서 "레드칩 종목 재상장 등 IPO 물량과 대형주 보호예수 해재 물량 등 수급 부담이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4월 이후 전력생산량 감소, 소매판매 회복 부진 등 중국 경제 회복이 완만해지고 있다는 것도 악재"라고 덧붙였다.

    한국 코스피지수는 0.67% 내린 1394.46을 기록중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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