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서승만이 22일 서울 신사동 광림교회에서 열린 개그우먼 김효진의 결혼식장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6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성공한 김효진-조재만 커플의 예식은 기독교 식으로 진행되며, 24일 인도네시아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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