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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술산업 "제넥셀세인 경영권 인수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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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술산업(대표이사 이문일)이 22일 상장 바이오 제약기업인 제넥셀세인 본사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만장일치로 경영권 인수를 마무리 지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한국기술산업은 이와 함께 에너지 주력사업인 미국의 오일샌드 유전사업도 연초 사업계획 일정대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한국기술산업 관계자는 "지난 5년 이상의 시간과 자금을 투자해 바이오칩 기술기반 단백질 분석기술과 체외질병 진단키트 개발에 성공해온 한국기술산업은 이번 인수를 계기로 자사의 바이오 사업 부문인 제노포커스와 제넥셀세인의 제약 원천기술을 통해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양사의 기술력이 어우러져 질병진단, 일반의약품, 바이오의약 등 3대 바이오 사업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신약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기술산업은 현재 기존의 바이오부문 순수연구인력 29명, 계열사인 프로테오젠 14명, 제노포커스 15명에 새로이 추가된 제넥셀세인 33명으로 총 91명의 연구인력을 보유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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