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woman was hurrying to church and took a short-cut through the forest.

To her surprise, a man jumped out of the bushes and grabbed her and asked, "Where do you think you're going, pretty lady?" She said, "To my confession at the church." He threw her to the ground, ripped off her clothes and had his way with her.

Satisfied, he said, "Well, what are you going to confess now?" "I'm going to tell the Father that I was grabbed, thrown to the ground and ravished--twice! That is, unless you're too tired." Replied the woman who had never had anything so good with her husband.

교회로 급히 가기 위해 여자는 숲속 지름길로 접어들었다.

그런데 덤불 속에서 느닷없이 한 남자가 불쑥 튀어나오더니 여자를 붙잡고 묻는 것이었다. "이봐,예쁜이,어디로 가시는 건가?" "고해성사하러 교회로 가요"라고 여자는 대답했다.

사내는 여자를 땅바닥에 쓰러뜨리고는 옷을 찢고 실속을 차렸다. 실컷 재미를 보고 나서 그는 말했다. "자,이제 교회에 가서 뭐라고 할 거지?" "신부님께 말할 거예요. 붙잡혀서 땅바닥에 쓰러뜨려져서 강간을 당했다고요…. 두 번씩이나! 있잖아요,당신이 아직도 더 할 기운이 있다면 말예요. " 남편한테서 한번도 느껴보지 못 했던 것을 맛 본 여자의 대답이었다.

△short-cut:지름길
△confession:고해,참회
△rip off:찢다
△ravish:강탈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