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 정수정, 쇼핑몰 모델로 여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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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일기4'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정수정이 피팅모델로 나선 쇼핑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수정은 여성 의류 쇼핑몰 '닙스'(대표 조아름)의 전속 모델로 활동하며 여심 몰이에 나섰다.
정수정은 모델 출신답게 손수 코디작업까지 하며 쇼핑몰 고공행진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수정은 케이블 채널 Mnet의 드라마 '성교육닷컴'과 '악녀일기 시즌4'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