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사랑이 빛나는 밤' 개최 입력2009.05.19 18:17 수정2009.05.20 09: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주 건강과 성(性) 박물관(회장 김완배)은 '부부의 날'인 21일 40~50대 중년 부부 50쌍을 한강 유람선으로 초청,제2회'사랑이 빛나는 밤' 행사를 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24일 한덕수 탄핵심판 선고 … 尹보다 먼저 결론낸다 헌법재판소가 오는 24일 한덕수 국무총리(사진) 파면 여부를 결정한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보다 한 총리 사건에 대한 결론을 먼저 내기로 했다. 한 총리의 탄핵소추 사유에 대한 헌재 판단은 윤 대통령 사건의 가늠자... 2 법무부, 세계지식재산권기구와 '지재권 범죄 세미나' 법무부가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와 지식재산권 범죄 세미나를 열었다.20일 법무부는 WIPO와 공동으로 '국제 지식재산권 범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지역 세미나'를 19일부터 이틀간 개최했다고 밝... 3 연·고대 오늘 복귀시한 마감…"의대생 제적 땐 재입학 절대불가" 정부와 의료계 간에 ‘벼랑 끝 대치’가 이어지고 있다. 연세대 고려대 등 주요 의대의 등록 시한이 21일로 다가온 가운데 학생들은 여전히 휴학 투쟁 기조를 포기하지 않고 있다. 정부는 수업 거부...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