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현대차 '싼타페', 내수 판매 50만대 돌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자동차의 싼타페가 국내 RV 최초로 내수 판매 50만대를 돌파했습니다. 현대차는 지난 2000년 처음 출시한 싼타폐가 50만대 이상 팔렸다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50만번째 싼타페 주인공인 정병영씨에게 100만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을 증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50만대 돌파를 기념해 별도의 엠블렘을 신규로 제작, 싼타페의 광고와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며, 이달 싼타페 구매시 150만원 기본 할인 또는 4%의 할부금리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

    ADVERTISEMENT

    1. 1

      '반도체 공정 탄소감축'도 녹색금융…한국형 녹색분류체계 확대

      앞으로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의 공정별 감축 기술이나 히트펌프 등에 투자하면 녹색금융으로 인정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녹색경제활동 범위를...

    2. 2

      멕시코, 새해부터 한국 등 FTA 미체결국에 '최대 50%' 관세 부과

      멕시코가 새해부터 한국을 포함한 자유무역협정(FTA) 미체결국에서 수입되는 일부 품목에 대해 최대 50%의 관세를 부과한다. 이에 한국의 대(對)멕시코 수출 비용도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이다.30일(현지시간...

    3. 3

      MZ 믿었다가 발등…구찌 24% 폭락할 때 '이 브랜드'는 대박 났다

      글로벌 럭셔리 시장에서 샤넬이 루이비통을 제치고 패션 부문 브랜드 가치 최정상에 섰다. 시계의 대명...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