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하이텍, 104억 규모 횡령·배임 발생 입력2009.05.19 13:00 수정2009.05.19 13: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에이스하이텍은 19일 전 대표이사인 이동우씨가 104억2600만원 규모의 회삿돈을 횡령 및 배임한 혐의를 포착했다고 공시했다. 코스닥시장본부는 이에 따라 에이스하이텍의 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하는 지 여부를 심사하기 위해서다.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신한투자증권, '연금 프리미어 라운지' 11개 점포에 신규 오픈 2 이엔셀, 일본 셀리소스와 전략적 MOU 체결 3 '폭싹 속았수다' 잘 나가더니…"또 호재 터졌다" 개미들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