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은 우즈베키스탄 대외경제개발은행(NBU)과 아사카은행에 각각 6000만달러,1억3000만달러 규모의 수출 신용한도를 제공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13일 발표했다. 김동수 수출입은행장(왼쪽)과 아리포브 아사카은행장이 수출 신용공여 계약을 체결한 뒤 악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