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13일 대한전선에 대해 트라이브랜즈·한국렌탈 등 자회사 매각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