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05.07 21:57
수정2009.05.07 21:57
7일 서울 상암동 DMC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윤하가 '1 2 3'을 열창하고 있다.
이날 무대에는 나몰라 패밀리, SG워너비, 2PM, 임창정, 다비치, 박지윤, 이지수, YB, AJ, 2AM, 인순이, 박현빈, 씨야, 티아라의 지연, 천지, 윤하, 조성모가 출연했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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