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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만족 경영] KT ‥ 청각 장애아에 보청기… 266명 소리 찾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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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된 이웃과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청각장애아 소리찾기'다.

    이 캠페인은 청각장애 아동에게 인공와우(달팽이관) 수술과 재활치료를 지원하고 청각장애 청소년들에게 200만원 상당의 디지털보청기를 제공한다. 국내 대표 통신회사로서 소리로 거둔 이익을 청각장애우에게 환원하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2003년부터 모두 266명에게 소리를 찾아줬다.

    KT는 5월 한 달 동안 인공와우 수술 10명,디지털보청기 40명 등 50명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경기침체에도 불구,작년보다 대상자를 20명 늘리고 재활치료 기간도 2년으로 연장했다.

    KT는 서울대병원과 함께 저소득 아동들에 대한 의료혜택도 제공한다.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들에게 의료비를 지원해 각종 질환의 예방 · 치료를 통해 건강하게 자라도록 돕고 있다. 5월 중 경기 수원,성남,용인 지역아동센터의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건강검진과 외래 진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KT는 2005년부터 청소년 사랑캠프도 열고 있다. 가정형편 때문에 여름휴가를 가지 못하는 어린이 300여명을 강원도 용평 등 전국 5개 KT 수련관에 초청해 양털깎기와 치즈만들기,서바이벌게임 등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고 있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연인간 전화 통화를 장려하고 통화료 부담을 줄여주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집전화 '효 요금제'가입자 가운데 5월 한달간 부모-자녀 간 통화가 가장 많은 이용자에게 1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5명),5만원 상당 주유권(50명)을 준다. 효 요금제는 만 60세 이상의 집전화 가입자가 자녀들과 집전화로 통화할 경우 시내외 통화료를 30% 할인해 주는 상품이다.

    양준영 기자 tetriu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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