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시스템즈, 해외에 9억 규모 인터넷전화 교환망 증설 입력2009.05.06 16:34 수정2009.05.06 16: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너시스템즈는 6일 싱가포르의 IP-트리뷰 프라이비트, 이스라엘의 누에라 커뮤니케이션와 9억6984만3140원 규모의 인터넷전화 교환망 증설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3.5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1월 10일까지다.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갈아탔더니 수익률 대박"…60대 노인들도 '국장 탈출'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물려있던 국장 털고 미... 2 "매번 말로만"…실가동 기약 없는 증안펀드에 개미 '분통' [신민경의 여의도발] "증권시장안정펀드(증안편드) 재가동과 관련해 금융당국 등으로부터 전혀 연락받은 바 없습니다."7일 증안펀드 투자관리위원장을 맡고 있는 강신우 스틱인베스트먼트 총괄대표는 증안펀드 가동 계획 관련 진척상황을 묻... 3 "1억 몰빵했는데 2500만원 날렸다"…'하따' 개미들 피눈물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이오플로우가 난관에 봉착했다. 인슐렛과의 소송에서 패소 가능성이 짙어지면서다. 주가는 사흘 연속 하한가로 추락해 개인 투자자의 손실도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주가 하락 여파로 유상증자도 철회하며 자금 조달도 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