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

제외-한라공조

◆한화증권

신규-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환율이 추가로 하락한다면 실적개선 기대감이 주가에 점차 반영될 것으로 기대.

◆ 한국투자증권

신규-CJ, 빅솔론, 휴비츠
제외-씨앤비텍

CJ-이익개선 모멘텀의 원동력은 외환시장 안정에 따른 CJ제일제당 순이익 증가와 구조조정이 일단락된 유통, 미디어 산업군의 수익성 제고.

빅솔론-신 사업인 라벨프린터의 남미매출과 모바일프린터의 ODM매출이 금년중 본격화될 전망. 환율 하락에 대비해 1500만 달러 규모의 선물환매도(1390원)를 체결한 점도 긍정적.

휴비츠-원화약세 지속으로 일본업체의 부담이 커져 국내 광학기기 시장이 재편될 가능성 높음. 경기침체의 영향이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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