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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엔 고려대, 밤엔 연세대 MBA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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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과학기술부가 29일 국내 12개 경영전문대학원의 올해 신입생 모집현황을 공개했다. 1301명 모집에 4622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은 3.55 대 1을 기록했다. 작년(3.04 대 1)보다 경쟁률이 소폭 높아졌다.

    대학별로는 주간의 경우 고려대의 경쟁률이 4.9 대 1로 가장 높았다. 그 다음으로는 서강대 4.64대 1, 서울대 4.34대 1, 연세대 3.32대 1, 중앙대 2.61대 1, 성균관대 2.6대 1 등의 순이었다.

    야간 및 주말과정은 연세대 야간이 8.85 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고려대 야간(7.27 대 1), 서강대 야간(6.03 대 1), 연세대 주말(4.55 대 1) 등도 주간 과정에 비해 높은 인기를 누렸다.

    외국인 입학생은 기대보다 적었다. 연세대 27명, 서강대와성균관대 각 4명 등 총 46명에 불과했다. 국적별로는 중국이 12명으로 가장 많았고 미국 9명, 베트남·캐나다 각 5명, 몽골 3명, 대만ㆍ러시아 각 2명 등이었다.

    한경닷컴 안재석 기자 yag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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