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은 29일 1분기 영업이익이 39억71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7.3%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하지만 매출액은 1560억2900만원으로 8.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75억2300만원으로 526.4%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