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로축구 AS모나코의 박주영(왼쪽)이 27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의 르망 스타드 레옹-볼레에서 열린 2008-2009프랑스 정규리그(리그1) 르망과의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42분 결승골을 터뜨리고 있다. 프랑스리그 진출 후 박주영의 개인 통산 4호골이다. 모나코가 1-0으로 이겼다.

/르망(프랑스)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