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KTF IR]"올해도 인건비성 경비 1000억 줄일 것" 입력2009.04.24 17:17 수정2009.04.24 17: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연학 KT 가치경영실장은 24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명예퇴직과 경영효율 영향 등으로 인건비가 많이 줄었다"며 "5년간 연간 1000억원 정도의 인건비와 인건비 성격의 아웃소싱비를 줄이겠다고 밝힌 바와 같이 지속적으로 비용을 감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태광산업 2대주주 트러스톤...“이호진 전 회장 비상근 이사로 복귀하라” 트러스톤자산운용이 태광산업에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사진)을 기타 비상무이사로 선임하라고 요구했다. 트러스톤운용은 태광산업 지분 6.09%를 보유한 2대주주다.트러스톤운용은 25일 공개 주주 서... 2 주기영 "비트코인 수요 하락에도 온체인 탄탄…장기 전망 밝다" [가상자산 투자 인사이트 포럼 2025] 온체인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CrpytoQuant)의 주기영 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가상자산 투자 인사이트 포럼 2025'에서 최근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은 여전히 탄... 3 금융위 "가상자산 2단계법, 하반기 입법 추진…산업 진흥에 방점" [가상자산 투자 인사이트 포럼 2025] 김성진 금융위원회 가상자산과장이 가상자산(암호화폐) 2단계법 검토 방향과 향후 계획에 대해서 설명했다. 김성진 과장은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된 '가상자산 투자 인사이트 포럼 2025...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