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기업 전용 적금 시판 입력2009.04.23 17:45 수정2009.04.24 08: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은행은 거래실적에 따라 최고 연 0.6%포인트의 가산이율을 제공하는 기업 전용 상품인 '민트(Mint) 기업적금'을 23일 내놨다. 기본금리는 1년 이상 2년 미만일 경우 연 2.9%,2년 이상 3년 미만 연 3.25%,3년 이상 4년 미만 연 3.6%,4년 이상 5년 이하 연 3.8%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올해 가격 많이 오른 외식 메뉴는…김밥·자장면·비빔밥 순 올해 서울 지역 주요 외식 메뉴 가격이 평균 4%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소비자원&nbs... 2 [단독]"삼성, LG가 속고 있을 수도"…국산 둔갑한 저가 일본산에 업계 '발칵' 일본산 골판지원지 덤핑(저가 밀어내기)공세에 시달린 국내 골판지원지 업계가 15일 일본 제지회사 다이오제지와 오지제지... 3 꽁꽁 언 여행수요 녹여라…특가 항공권 쏟아내는 LCC들 [차은지의 에어톡] 당초 항공사들에게 연말과 연초는 겨울 방학과 휴가로 인한 해외여행 수요가 높은 시기다. 하지만 최근 국내 정치 불안이 커지면서 환율이 오르고 여행 수요가 줄어들 기미를 보이자 항공사들의 걱정아 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