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證, 주식워런트증권(ELW) 20개 종목 신규 상장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신증권은 981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20종을 오는 24일 신규상장 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되는 ELW는 삼성전자, 현대차, LG전자, POSCO, 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워런트 20개 종목이며 유동성공급자(LP)는 대신증권이 맡는다.
이로써 대신증권의 ELW는 모두 301개 종목으로 늘게 되며 기초자산의 종류도 48개 종목으로 증가하게 됐다.
배영훈 대신증권 파생상품영업부장은"고객들의 투자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기초자산을 기반으로 한 ELW를 지속적으로 상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대신증권 파생상품영업부 02-769-2725)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이번에 상장되는 ELW는 삼성전자, 현대차, LG전자, POSCO, 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워런트 20개 종목이며 유동성공급자(LP)는 대신증권이 맡는다.
이로써 대신증권의 ELW는 모두 301개 종목으로 늘게 되며 기초자산의 종류도 48개 종목으로 증가하게 됐다.
배영훈 대신증권 파생상품영업부장은"고객들의 투자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기초자산을 기반으로 한 ELW를 지속적으로 상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대신증권 파생상품영업부 02-769-2725)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