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코스피, 기관 14일만에 사자…나흘째 상승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스피지수가 기관의 14일만에 사자에 힘입어 나흘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23일 오전 9시 19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2.58포인트(0.19%) 오른 1358.60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1367.30으로 출발, 상승폭을 키우는 듯 하다 폭이 줄어드는 모습이다.

    프로그램을 앞세운 기관이 731억원 어치 주식을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595억원과 111억원 어치 주식을 처분하며 차익실현에 나서고 있다.

    업종별로는 화학과 섬유의복이 1%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전기전자, 운수창고, 서비스, 통신 등도 동반상승하고 있다. 은행, 철강금속, 금융 등은 하락세다.

    시가총액상위종목들은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LG디스플레이, LG, KT&G, SK에너지, LG화학 등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포스코, 한국전력, 현대중공업, 신한지주, KB금융 등은 하락세다.

    한편 코스피 시장에서 주식값이 오른 종목수는 390개로, 하락 종목수 313개를 소폭 웃돌고 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美 31해병대 도착하면 증시 바닥 가능성…협상 여지 주목" [분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후통첩'에 코스피가 또 한 번 급락한 가운데 증권가에선 이번주 추가 하방 압력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과 이란이 강경 발언을 이어가는 상황에서 지상군 투입 등 양...

    2. 2

      에너지난 장기화 예고…포스코인터내셔널 목표가 '줄상향' [종목+]

      증권사들이 포스코인터내셔널 목표주가를 잇달아 상향 조정하고 있다.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고공행진하고 있고, 에너지 수급 불안이 단기간에 해소되지 않을 것이란 전망에 힘이 실리면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가스전...

    3. 3

      환율 급등 직격탄…환헤지형 ETF 손실 10배 컸다

      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7년 만에 1510원을 돌파하자 환노출 전략에 따른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 격차가 커지고 있다. 같은 지수를 추종하더라도 환율 상승 효과를 반영하는 환노출형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