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한 · 미 친선주간 행사'가 22일 오전 서울 용산미군기지 내 롬바르도 필드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가한 카투사 장병들과 주한미군들이 떡메를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