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건설은 무궁화연립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으로부터 156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9.7%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