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던필드 남성크로커다일‥61년 장수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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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국 50여개 라이선스
'남성 크로커다일'은 올해로 탄생 61주년을 맞은 글로벌 장수 브랜드다. 1947년 싱가포르에서 시작해 한국을 비롯한 일본,중국,인도,말레이시아,방글라데시,태국 등 25개국에 50여개 라이선스를 두고 있다. 국내에서는 1993년 던필드가 한국 라이선스를 획득해 30~50대를 대상으로 한 남성 종합 의류 상품을 선보여 왔다.
던필드는 '최고 품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제시한다'는 경영방침에 따라 품질 향상과 디자인 개발에 주력,남성복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 남성 크로커다일의 핵심 경쟁력은 고품질의 상품력 대비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한다는 것이다.
연간 3000종에 달하는 다양한 스타일의 상품을 중간 가격대로 제시해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였고,가두점 중심의 영업전략으로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확보하고 있다. 현재 300여개에 달하는 전국 대리점망을 확보하고 있으며 매장당 월 평균 매출이 4000만~5000만원대에 이르는 등 점포 효율성도 높다고 던필드 측은 설명했다.
남성 크로커다일은 2007년 상품 개편과 함께 매장 유통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매장당 면적을 넓히고,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하는 리뉴얼을 실시했다.
던필드는 '최고 품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제시한다'는 경영방침에 따라 품질 향상과 디자인 개발에 주력,남성복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 남성 크로커다일의 핵심 경쟁력은 고품질의 상품력 대비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한다는 것이다.
연간 3000종에 달하는 다양한 스타일의 상품을 중간 가격대로 제시해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였고,가두점 중심의 영업전략으로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확보하고 있다. 현재 300여개에 달하는 전국 대리점망을 확보하고 있으며 매장당 월 평균 매출이 4000만~5000만원대에 이르는 등 점포 효율성도 높다고 던필드 측은 설명했다.
남성 크로커다일은 2007년 상품 개편과 함께 매장 유통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매장당 면적을 넓히고,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하는 리뉴얼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