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 "5월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장식하겠다"
첼시는 다음 달 7일 열리는 UEFA 챔피언스리그 4강에서 바르셀로나(스페인)를 물리치면 결승전(28일)에 오른다. '메시-앙리-에토오' 삼각편대가 버티고 있는 우승 후보 바르셀로나를 뛰어넘는 게 급선무다. 첼시는 현재 3위(승점 67점)로 한 경기를 덜 치른 선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71)를 따라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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