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보험이야기] 보험 판매왕 5번… 그의 성공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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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성공 비결은
매년 봄 보험업계는 떠들썩하다. 한 해의 보험 판매왕을 뽑는 연도상 시상식을 개최하기 때문이다. 현재 보험업계에서 뛰고 있는 보험설계사와 대리점 수를 합하면 22만여 명에 달한다. 그 중에서 뽑힌 보험왕들은 상품을 더 연구하고,더 발로 뛰며 고객에게 다가간 사람들이다.
그 결과 웬만한 중소기업 수준의 매출을 올리면서 수억원대의 연봉을 받으며 성공 신화를 이루고 있다.
이렇듯 평생 한 번 달성하기도 힘든 보험왕에 5번이나 오른 설계사가 있어 화제다.
2009년 삼성화재 연도상 시상식에서 보험 판매왕을 차지한 삼성화재 평택지역단 우미라 설계사가 그 주인공.
우씨는 2003년 첫 판매왕에 오른 이래 2006년부터 4년 연속 판매왕으로 뽑혔다.
현재 우씨가 관리하는 고객은 5500명에 달한다.
지난해에는 자동차보험과 장기보험을 하루 평균 12건씩 계약해 약 42억원의 연 매출을 거뒀다. 특히 1998년부터 2008년까지 11년 동안 꾸준히 장기 및 자동차보험 일일계약 평균 9건을 유지해 온 저력이 눈길을 끈다.
우 설계사는 1년에 구두를 7~8켤레나 갈 정도로 적극적으로 고객을 찾는다.
고객관리 비결을 묻자 "고객을 정성으로 섬기는 것은 다양한 이들에게 일종의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나름의 철학이자 의지"라며 "오히려 고객들로부터 여러 부분에서 많은 조언과 도움을 받고 있다"고 답했다.
목표에 대한 강한 성취욕과 고객을 진심으로 섬기는 직업정신이 그를 판매왕의 자리로 이끈 것이다.
그 결과 웬만한 중소기업 수준의 매출을 올리면서 수억원대의 연봉을 받으며 성공 신화를 이루고 있다.
이렇듯 평생 한 번 달성하기도 힘든 보험왕에 5번이나 오른 설계사가 있어 화제다.
2009년 삼성화재 연도상 시상식에서 보험 판매왕을 차지한 삼성화재 평택지역단 우미라 설계사가 그 주인공.
우씨는 2003년 첫 판매왕에 오른 이래 2006년부터 4년 연속 판매왕으로 뽑혔다.
현재 우씨가 관리하는 고객은 5500명에 달한다.
지난해에는 자동차보험과 장기보험을 하루 평균 12건씩 계약해 약 42억원의 연 매출을 거뒀다. 특히 1998년부터 2008년까지 11년 동안 꾸준히 장기 및 자동차보험 일일계약 평균 9건을 유지해 온 저력이 눈길을 끈다.
우 설계사는 1년에 구두를 7~8켤레나 갈 정도로 적극적으로 고객을 찾는다.
고객관리 비결을 묻자 "고객을 정성으로 섬기는 것은 다양한 이들에게 일종의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나름의 철학이자 의지"라며 "오히려 고객들로부터 여러 부분에서 많은 조언과 도움을 받고 있다"고 답했다.
목표에 대한 강한 성취욕과 고객을 진심으로 섬기는 직업정신이 그를 판매왕의 자리로 이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