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C는 'SAIPEM'과 103억5100만원 규모의 공랭식 열교환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5.1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3월15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