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락…개인 '사자' vs 외인ㆍ기관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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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14일 오전 10시50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507.58로 0.35포인트, 0.07% 상승하고 있다.
510선에서 출발했다가 장중 한때 500선 아래로 떨어졌던 지수는 수급주체들의 치열한 매매 공방 속에서 방향을 정하지 못하고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다.
현재 개인은 652억원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148억원, 402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서울반도체, 셀트리온, 메가스터디가 2~3% 하락하고 있는 반면 SK브로드밴드(8.12%), 키움증권(5.98%), CJ홈쇼핑(3.04%), 동국산업(4.46%)은 급등하고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14일 오전 10시50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507.58로 0.35포인트, 0.07% 상승하고 있다.
510선에서 출발했다가 장중 한때 500선 아래로 떨어졌던 지수는 수급주체들의 치열한 매매 공방 속에서 방향을 정하지 못하고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다.
현재 개인은 652억원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148억원, 402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서울반도체, 셀트리온, 메가스터디가 2~3% 하락하고 있는 반면 SK브로드밴드(8.12%), 키움증권(5.98%), CJ홈쇼핑(3.04%), 동국산업(4.46%)은 급등하고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