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은 13일자 지면부터 매주 월요일 A32,33 두 면에 걸쳐 트래블 면을 신설합니다.

그동안 매주 월요일 별지 섹션으로 발행했던 트래블 면을 본지로 옮겨 싣는 것은 독자 여러분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서기 위함입니다.

신설 트래블 면에는 △기자들이 직접 다녀온 국내외 관광명소 △패키지 상품 및 개별여행 정보 △항공 및 리조트 소식 △레저 프로그램 등을 생생하게 담아 독자 여러분의 여가생활에 활력을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