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미스 강원' 강수민, ‘카인과 아벨’ 합류…한지민 괴롭히는 '악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스 강원 출신 연기자 강수민이 SBS 수목드라마 ‘카인과 아벨’에 전격 합류했다.

    강수민은 8일 방송된 15회에서 주인공 영지(한지민)를 괴롭히는 팥쥐 캐릭터로 첫 등장, 영지가 근무하는 보성대학병원 건강증진센터의 직원 양동미로 얼굴이 예쁘고 몸매도 섹시하지만 질투심이 많아 영지를 미워하는 악녀를 그릴 예정이다.

    뇌의학센터 이선우(신현준) 센터장이 촌닭(?) 같은 영지를 적극 추천한데다 자신이 은근히 좋아하는 의사 초인(소지섭)이 수시로 들락거리며 영지와 정답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볼 때마다 영지를 눈엣가시처럼 여긴다.

    15회에서 형 선우가 자신을 죽이려 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진 초인이 강원도 양구에 있는 별장으로 잠적하자 영지는 그의 안부가 걱정돼 찾아가려고 병원에 하루 휴가를 신청했다. 그러자 동미는 눈을 치켜뜨며 “들어온 지 며칠이나 됐다고 벌써 휴가 타령이냐?”고 매섭게 노려봤다. 그러면서 “낙하산 타고 내려온 게 아니냐?”며 빈정거렸다.

    이처럼 영지를 질투하는 동미는 앞으로 선우와 초인 사이에 벌어지는 형제 갈등의 비밀을 영지에게 고자질하며 그녀의 마음을 힘들게 한다. 마치 최치수(백승현)가 초인을 괴롭히듯 동미는 천사 같은 영지 옆에서 ‘예쁜 악녀’의 모습으로 감초연기를 선보일 예정.

    한편, 지난 2004년 미스코리아 강원 진으로 선발된 강수민은 그동안 ‘웃찾사’ ‘스타골든벨’ ‘비타민’ 등 예능프로와 SBS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 영화 ‘열한번째 엄마’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바 있다.

    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아일릿, 미니 4집 트랙리스트 공개…멤버들 이야기로 1020 공감대 정조준

      그룹 아일릿(ILLIT)이 1020 세대의 공감을 유발하는 신보로 한층 진화한 '아일릿 코어'를 선보인다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31일 정오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신보에는 타이틀곡 '잇츠 미(It's Me)'를 포함해 'GRWM(Get Ready With Me)', '포, 포!(paw, paw!)', '마밀라피나타파이', '러브, 올더 유(Love, older you)' 등 총 5곡이 실린다.'잇츠 미'는 첫 데이트 이후 좋아하는 상대와 관계 정의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찰나, "너의 최애는 바로 나야!"라고 당돌하게 외치는 노래다. 이 곡은 개성 강한 싱어송라이터 유라(youra)와 더 딥(The Deep)이 작사에 참여해 아일릿의 당찬 매력을 극대화했다.싱글 1집 타이틀곡 '낫 큐트 애니모어(NOT CUTE ANYMORE)'에서 독특한 가사로 아일릿 특유의 엉뚱 발랄함을 감각적으로 풀어내 호평받은 유라가 멤버들과 다시 만나 일으킬 시너지에 기대가 모인다.트랙 전반에 동세대의 관심사와 정서가 투영돼 있다. 너와 함께 민낯으로 속마음을 나누는 내밀한 순간을 그린 'GRWM',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향한 애틋함을 담은 '포, 포!'가 듣는 이들의 공감을 자극할 전망이다. '포, 포!'는 멤버 이로하가 데뷔 후 처음으로 작사에 참여, 자신의 경험담을 녹여 진솔한 노랫말을 썼다. 여기에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힘을 보태 섬세한 감정선을 만들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또한 수많은 선택과 책임 앞에서 '게으른 완벽주의자'가 되어버린 동시대 청년들에게 아일릿이 전하는 곡 '마밀라피나타파이', 힘들고 포기하고 싶은

    2. 2

      표예진 첫 팬미팅 개최, '예둥이' 만난다

      배우 표예진이 팬덤 '예둥이'(애칭)와 직접 마주한다.표예진은 오는 5월9일 첫번째 팬미팅 'Pop Your Joy'('팝 유어 조이')를 연다. 팬미팅 타이틀 'Pop Your Joy'는 기쁨이 터져 나오는 순간,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팬들과 소중한 기억을 쌓아가겠다는 표예진의 진심을 담았다. 특히 그의 영문 이름 이니셜 'PYJ'와도 맞닿아 있어 표예진과 팬 사이의 유대감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현재 표예진은 공연장을 찾은 모든 이들과 깊은 교감을 나누는 것은 물론, 오직 'Pop Your Joy'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새로운 기쁨을 선사하기 위해 팬미팅 준비에 열의를 불태우고 있다. 그는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토크 코너를 비롯해 여러 구성을 기획하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는 등 전반적인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는 전언이다.'Pop Your Joy'에서 선보일 표예진의 색다른 면모는 어떠할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 시크릿이엔티는 공식 팬미팅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편안한 무드의 포스터 속에서 돋보이는 것은 단연 표예진의 사랑스러움이다. 러블리한 비주얼과 아우라는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입가에 머금은 해사한 미소에서는 팬들과의 만남을 앞둔 설렘이 묻어난다. 또한 카메라를 들고 있는 그의 모습은 팬미팅에서 함께할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는 듯해 'Pop Your Joy'를 향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한편 표예진은 지난해 최고의 화제작으로 꼽히는 SBS '모범택시3'를 이끈 주역으로 활약하며 믿고 보는 진가를 다시금 입증했다. 최근에는 주류 브랜드 '좋은데이'의 전속 모델로 발탁되며 광고계에서도 빛나는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3. 3

      '유퀴즈', 황석희 성범죄 의혹 불거진 후 '비공개 조치'

      성범죄 전과 이력 논란이 불거진 번역가 황석희가 출연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분이 비공개로 전환 중이다.'유퀴즈' 측 관계자는 31일 한경닷컴에 황석희 출연분과 관련해 "VOD는 수정 조치 예정이며 유튜브 클립들은 순차적으로 비공개 조치 중에 있다"고 밝혔다.'유퀴즈' 측은 황석희 출연 장면 비공개 이유에 대해 밝히지 않았지만, 전날 황석희의 과거 성범죄 이력이 보도된 이후 해당 영상 댓글창을 중심으로 시청자들의 항의가 거세지자 내린 조치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황석희는 영화 '데드풀', '스파이더맨' 등 마블 시리즈와 신드롬을 일으켰던 '보헤미안 랩소디' 등을 번역하며 이름이 알려졌다. 특히 영화의 분위기와 캐릭터의 말맛을 살리는 초월적 번역으로 찬사를 받았다. 최근 개봉한 '프로젝트 헤일메리'도 황석희가 번역했다.하지만 전날 디스패치는 황석희가 2005년 길 가던 여성들을 추행 및 폭행했고, 2014년 강의를 듣는 학생을 상대로 2가지 이상의 성폭력을 행사했다는 취지의 보도를 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사건으로 강제추행치상, 준유사강간 등의 혐의로 2번 기소됐고, 모두 집행유예로 풀려난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황석희는 이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현재 관련 사항에 대해 변호사와 검토를 진행 중"이라며 "보도 내용 중 사실과 다른 부분, 확인되지 않은 내용, 또는 법적 판단 범위를 벗어난 표현이 포함될 경우 정정 및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