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6개월만에 1300선을 탈환한 가운데 지난주부터 상승세를 지속했던 대형주들은 주춤한 대신 코스닥 시장의 중소형주들의 상승이 돋보인 하루였다. 대회에 참가한 전문가들의 매매는 오전보다는 오후에 집중됐고, 특히 중형주들이 후반 뒷심을 발휘하면서 오후에는 보유종목의 매도가 많았던 하루였다. 수익률 30%를 기록하고 있는 한화증권 문기웅과장과 하나대투 심양섭 과장은 오늘도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한화증권의 문기웅 과장은 오늘 하루 성신양회에서만 19%를 기록했고, 태영건설에서 4%, 파이컴에서 6% 넘는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특히 성신양회는 개장초 보합권에서 시작해 장 막판 상한가까지 오르는 저력을 발휘하면서 높은 수익률을 안겨주었다. 태영건설과 파이컴 역시 후반에 상승탄력을 강화하는 모습이었다. 이밖에 보유종목인 골든브릿지증권이 상한가에 들면서 이 종목에서 14% 이상의 수익률로 마감했고 2시가 넘어서며 호성케멕스와 팅크웨어를 신규 매수해 총 6종목을 보유중이다. 근소한 차이로 2위를 달리고 있는 하나대투증권의 심양섭 과장도 오늘 하루 우리조명에서 4%, 오전에 매수한 다음을 곧바로 전량 매도하며 1% 이상의 수익을 기록했고, 진흥기업에서는 2% 대의 수익률 얻었다. KPX화인케미칼을 매수해 이 한 종목만을 보유중이다. 대우증권의 김민재 차장은 대우조선해양과 대한해운, 넥스콘테크를 매수했다. 대한해운은 1% 수익률로 매도했고, 지난주 매수했던 마이스코는 12%라는 높은 수익률로 차익실현했다. LG파워콤은 1% 수익으로 일부 매도 후 계속 보유중이다. 동양종금증권의 김정환 지점장은 오늘 오전에는 주로 매수를, 오후에는 매도로 대응했다. SKC와 한솔PNS를 오전에 매수했고, 오후들어 보유중이던 청담러닝을 -5%대 손실로 일부 매도했다. SKC가 후반에 강한 모습을 보이면서 오늘 하루에만 8% 이상의 높은 수익률로 마감했고, 한솔 PNS에서도 3%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HMC투자증권의 김달곤 지점장은 오늘 우리이티아이 한 종목을 오전에 분할 매수한 후 오후들어 3% 이상의 수익률로 전량 매도했다. @ WOW스탁킹 실전투자대회 참가자들의 실시간 거래내역은 www.wownet.co.kr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실시간 거래내역을 휴대폰 문자로 받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