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자동차회사 제너럴모터스(GM)와 전기 스쿠터업체 세그웨이가 공동 개발한 2인승 시험용 전기차 '푸마(P.U.M.A)'를 개발회사 직원들이 뉴욕 시내에서 시험 운전하고 있다. 푸마는 최대 시속이 56㎞로 한 번 충전하면 56㎞까지 갈 수 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