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등장한 2인승 전기차 입력2009.04.07 18:15 수정2009.04.08 09: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최대 자동차회사 제너럴모터스(GM)와 전기 스쿠터업체 세그웨이가 공동 개발한 2인승 시험용 전기차 '푸마(P.U.M.A)'를 개발회사 직원들이 뉴욕 시내에서 시험 운전하고 있다. 푸마는 최대 시속이 56㎞로 한 번 충전하면 56㎞까지 갈 수 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머스크 적대는 실수?"…美 민주, 억만장자에 '화해 손짓'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영향력이 더 커지면서 그동안 그를 적대시한 미국 민주당의 일부 정치인들이 그와 관계를 개선하려고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12일(현지시간) 미국 정치매체 폴리티코는 "갈수록 많은... 2 음바페 성폭행 의혹 벗어…"증거 불충분" 프랑스 출신 축구 선수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의 성폭행 의혹 관련 수사가 '증거 불충분'으로 종결됐다.영국 BBC는 13일 음바페의 성폭행 혐의를 수사해 오던 스웨덴 검찰이 이... 3 IEA 공급 과잉 우려 발표에…국제유가 4일 만에 하락 [오늘의 유가] 국제에너지기구(IEA)가 내년 원유 시장에서 공급 초과를 전망하며 국제 유가가 4일만에 소폭 하락했다.1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1월물)은 전일 대비 0.27달러(0.3...